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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울산공항 운항에 CS300 차세대 여객기 투입
시사울산 | 승인2018.01.03 12:12

울산시는 올해부터 대한항공이 캐나다 퀘백 봄바디어사의 CS300 차세대 여객기를 울산공항 운항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S300은 동급규모 항공기 대비 연료효율 20% 향상된 고효율 항공기로 이코노미 플러스 25석, 이코노미 좌석 102석 등 127석으로 운영한다.

CS300기종의 특징은 동급 항공기 대비 높은 연료 효율성이다. CS300에 장착된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사의 GTF(Geared Turbo Fan)엔진은 내부에 설치된 감속기어를 통해 엔진이 최적의 속도로 회전되어, 최고의 엔진 효율을 발휘한다.

아울러 알루미늄합금과 탄소복합소재 사용을 통한 항공기 경량화와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은 최대 20% 높이고, 소음은 최대 20db 감소된다.

또한 객실 내부 좌석의 편의성에 있어서도 CS300은 이코노미석은 좌석폭이 동급 항공기 보다 4.6cm 더 넓은 48.3cm에 달해 승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좌석 공간을 누릴 수 있다.

1월 16일부터 울산, 포항, 여수, 사천 등 국내선에서 운항하며, 대한항공에서는 2018년 말까지 총 10대를 들여와 운항할 계획이다.

또한 에어부산은 1월 5일 ~ 1월 28일까지 금요일, 일요일 일일 왕복 1회 증편 운항하고, 2월 1일부터 울산공항 울산~김포노선에 일일 왕복 3회에서 일일 왕복 5회로 증편하여 운항한다.

에어부산 증편으로 울산공항 1일 운항현황은 울산~김포노선 일일 왕복10회 운항(대한항공 5회, 에어부산 5회)되며, 울산~제주노선 일일 왕복 3회(대한항공 1회, 에어부산 2회) 운항하여 울산시민들의 하늘교통을 더 편리하게 넓혀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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