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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시장 방문객 위해 '신정1동 공영주차장' 증축
박민철 기자 | 승인2018.01.03 12:08

 

울산 남구 신정시장 방문객의 주차문제 해결에을 위해 남구청이 신정1동 공영주차장 증축사업을 벌인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신정시장 인근의 주차난 및 불법 주·정차를 해소하기 위해 신정1동 공영주차장을 증축하기로 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신정1동 공영주차장(신정동 635-6번지 외 1필지)은 신정시장 방문객들과 인근 거주자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6년 8월 26일 준공돼 운영됐으나 주차공간 부족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증축공사에 들어가 올 3월 30일 완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기존 지상 3층 4단의 79면의 주차면을 지상 5층 6단의 113면의 주차면으로 증축해 총 2개층 34면을 늘릴 예정이다.

남구는 특히 주차장 2개 층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기존 1층 화장실을 장애인 겸용 화장실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또한 외부 정면 디자인을 변경해 기존 공영주차장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새롭고 편리한 이미지를 입힐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신정시장 인근은 상시적으로 주차민원이 발생하는 곳으로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주차민원과 불법 주‧정차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주차가 편리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이밖에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6월 삼산동 상가밀집지역 약2.7㎞에 주정차 금지 황색실선을 해제하고 350대 규모의 노상공영주차장을 설치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울산 최초로 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왕생이 공원 지하에 2층 규모의 공영주차장 107면을 조성해 왕생이길 일대의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남구청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남구는 무거공영주차장을 건립 중에 있는데 완공되면 145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무거동 일대의 주차난을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삼호동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광사 부근(무거동 1252-6번지 일원)에 90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와 무거동 1326번지 일원(눌재삼거리~정광사삼거리 중간지점 일대)수자원공사 국유지를 활용한 150면의 노외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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