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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중 1학년생 40명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시사울산 | 승인2017.10.02 13:28

울산 남구 신복도서관은 29일 중구에 소재한 「갤러리201」에서 삼호 중학교 1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탐방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길 위의 인문학‘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선사시대 미술로 만나는 나의 예술세계’라는 주제로 3회에 걸친 강연 동안 참여 학생들이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선사시대의 예술과 삶을 미술작품으로 표현한 작품을 “ 우리도 아티스트, 예술을 걷다”라는 주제로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갤리리에 전시하여 관람객과 공유했으며 29일에는 참여 학생들이 현장에 방문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올해 초 신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8월부터 삼호중학교와 옥현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 인문학에 울산을 담다-울산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로 ▵ ‘울산의 선사시대 미술로 만나는 나의 예술세계(우형순—동국대 미술학과 외래교수)’ ▵ ‘아주 옛날부터 울산에 사람이 살았다네(원영미-울산문화재연구원사회교육위원)’ ▵ ‘울산의 4차 산업혁명과 나의 미래(강창랑-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기획본부장)’ 강연과 현장탐방으로 진행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또, 각자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http://www.libraryonroad.kr)에서 확인하거나, 신복도서관(☎052-226-23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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