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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옥외광고대상 '송어'...26일부터 시청로비 전시
박민철 기자 | 승인2017.09.26 14:22
일반부 모형 대상 “송어”

울산시와 울산옥외광고협회가 마련한 ‘제17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에서 창작도안 일반부에서는 명진광고공사 김혜진 씨의 ‘어서52소(금상 : 시장상) 등 12개 작품이, 창작도안 학생부에서는 동서대학교 손민희 학생의 ‘까보까보슈(금상 : 시장상)’ 등 15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대상은 문수광고기획 이병관 씨가 출품한 ‘송어’가 선정되어 시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작품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26일에는 울산지역 옥외광고사업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옥외광고의 미래 및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설명,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는 통합교육이 진행됐다.

한편 9월 2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제17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은 부문별 대상·금상 시상, 옥외광고 모범업체 인증 동판 수여, 테이프 커팅,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제17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은 뛰어난 예술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울산의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한 우수 옥외광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창작물 ‘모형’과 ‘도안’ 분야로 구분해 9월 12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대학교수와 미술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9월 15일 선정했다.

창작광고물 모형부분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옥외광고물이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시민의 옥외광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옥외광고문화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된 우수작품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된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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