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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20년사> 발간
박민철 기자 | 승인2017.07.13 16:08

울산교육연구정보원(원장 권미옥)은 울산광역시교육청 개청 2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교육20년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울산교육20년사는 1997년 광역시교육청 개청 이후 지난 20년간의 울산교육 발전과정을 회고하고, 행복교육도시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교육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사를 발간하기 위하여 2016년 10월부터 준비위원회가 운영되었으며, 올 초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46명의 집필위원, 검토자문위원 10명, 편집위원 8명, TF팀 11명이 조직되어 편찬 과정이 이루어졌다.

울산교육20년사는 ‘사진으로 보는 울산교육20년사, 제1부 울산교육 개관, 제2부 교육활동 전개, 제3부 지원체제 변화, 제4부 울산교육 성과와 전망, 부록’의 대주제로 구성되었다. 특히, ‘사진으로 보는 울산교육20년사’는 역사 연대표의 형식으로 구성하여 울산의 교육역사를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교육사와 차별화한 것이 특색이라 할 수 있다.

각 부에 따른 20개의 장에서는 울산교육 환경에서부터 유아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특수교육, 교육지원 체제, 울산교육의 성과와 전망 등의 울산교육 20년이 자세하게 다루어졌다.

구성적인 측면에서 울산교육20년사는 전체적으로는 최근 10년 동안의 울산 교육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광역시 이전의 울산교육과 지난 2007년 발간된 울산교육10년사와의 연계성도 고려하여 편찬되었다.

1월말부터 시작된 집필은 4월말 원고 초고가 취합된 후 총 4차례의 검토자문위원회와 총 9차례 이상의 편집위원회의 수정과 보완을 거쳐 6월말 인쇄에 들어가 마침내 광역시교육청 개청 20주년 기념일인 7월 15일에 맞춰 발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울산교육20년사 발간이 지난 20년간의 울산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성과와 취약점을 재조명하는 연구 자료가 되는 것은 물론 울산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 역사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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