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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평생학습박람회' 30일~11월 1일 울산대공원 SK광장
박민철 기자 | 승인2015.10.27 11:36
평생학습 축제의 장인 ‘제3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열린다

평생학습 축제의 장인 ‘제3회 울산평생학습박람회’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울산대공원 SK광장에서 열린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습하는 사회! 창조하는 울산!'이라는 주제로 울산시 5개 구‧군과 교육청, 평생교육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63개 기관, 91개 팀이 참여한다.

올해로써 3회째를 맞는 울산평생학습박람회는 첫날 개막식과 함께 평생학습 관련 홍보·체험관 운영,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평생교육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황시영 울산평생교육진흥원장, 지역 국회의원, 교육감, 대학총장, 참여기관, 시민,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으로 하나 되는 울산」 콘셉트의 플래시몹, 구·군 화합 사물놀이패 식전공연과 개회선언, 유공자 포상, 개회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천연비누 만들기, 다문화 체험, 베이비부머 일자리 창출 홍보, 창의인성 체험, 한지공예,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 등 70여 개의 다양한 체험학습부스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SK광장 주 무대에서는 삼일초등학교 합창단 공연,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골든벨과 시민단체, 학교 등 30여 개의 동아리 팀이 참가하는 합창, 댄스, 전통무용 등의 공연이 개최된다.

또한, 31일 오후 7시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울산지역대학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방송통신대 화합 한마당 가요제가 개최되며, 마지막 날인 11월 1일 오후 3시에는 가을 오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 낭송회가 열린다.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30일 남문 환경에너지관에서 「한글백일장」과 「부스체험 스탬프 투어」, 7세 이전 영유아 250명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동도서를 무료로 배포하는 「북(Book)스타트 운동」, 2010년 이후 출판된 개인소장 도서와 신간도서를 2대 1로 교환하는 「도서 교환전」 등이 선보인다.

이 밖에도 남문광장에 뮤직박스가 설치되어 DJ에게 음악을 신청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어린 시절 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드림 월(Dream Wall)」과 노래와 춤에 재능을 가진 울산 청소년과 성인들이 대중 앞에 서는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인생 100세 시대에 시민들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공유의 장으로 울산이 창조학습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 한다.”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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