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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역 당뇨병 검사율이 월등히 높은 이유
박민철 기자 | 승인2015.10.20 17:35

울산 중구지역 당뇨병 검사율이 울산시 전체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보건소는 20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3주년 성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중구의 당뇨병 검사율은 41%로 울산시 전체평균인 28% 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율은 2011년 16.9%에서 지난해에는 18.8%,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 경험율은 2011년 7.2%에서 지난해 8.9%로 각각 상승했다.

이번 결과는 울산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하면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라고 중구보건소는 설명했다.

중구보건소는 9월말 현재 1만2000여명의 고혈압․당뇨환자를 관리하고 있으며, 65새 이상 9900명에게 진료비와 약제비로 매달 5500원, 합병증 검사비로 연 1회 10,000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민관이 합심해 건강상담과 자가 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캠페인 및 예방교육으로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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