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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원전특위, 활동기간 연장 가결
박민철 기자 | 승인2015.10.20 11:20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정치락)는 19일 오후 3시 30분 의사당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치락 위원장을 비롯한 윤시철 위원, 강대길 위원, 한동영 위원, 문병원 위원, 김종래 위원, 문석주 위원, 임현철 위원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연장 결의안’을 심사했다.

이번 결의안을 발의한 정치락 위원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원전특위가 원전안전과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유치 및 원전산업 육성 등을 의회 차원에서 활동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활동하기로 하였으나, 지역 원전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 사업 지연에 따른 특위의 추가적인 활동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활동기간을 2016년 6월 30일까지 활동기간 연장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특위 의원구성과 위원수는 현행과 동일하며, 활동기간을 당초 2014년 10월 23일부터 2015년 10월 22일에서 2016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활동기간 종료 전까지 활동결과보고서를 본회의에 제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회의결과 원전특위는 ‘활동기간 연장 결의안’을 원안 가결하고, 오는 22일 제1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제안하기로 했다.

한편, 원전특위는 지난 7일 원전특위 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활동기간 연장 필요성에 대한 의견청취를 하는 등 활동기간 연장에 대한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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