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여성
"전 초등교사 의견 반영"...울산교육청, 전보 개선안 확정
박민철 기자 | 승인2015.10.19 13:36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15년 2월~6월까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전 초등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전보배치방법 개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15년 2월~6월까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전 초등교사의 의견을 반영한 전보배치방법 개선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개선안 취지에 대해 "현재 전보배치방법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지만, 제도자체 이해부족 및 구조적 문제(거주지 불균형)에 따른 원거리 배치 불만도 있어 수요자 의견 반영 및 전보제도 이해를 통해 좀 더 많은 교사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선안 마련 과정에 대해서는 "전보배치방법 전화설문(전보자, 2월), 전보만족도조사(전보자, 3월), 전보배치방법 의견수렴(전 초등교사, 4월), 권역별공청회(7개권역, 4월), 인사자문위원회(4, 5월) 등의 과정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보배치방법은 2015년 3월 전보배치 결과 1~2지망 배치비율이 83% 및 전 초등교사 대상 설문 결과 지망우선배치제 76%로 매우 높아 현재 지망우선배치 제도를 유지하기로 했다는 것이 교육청의 설명이다.

또한 지망학교 수는 12지망이 80%로 15지망보다 매우 높아 15지망이 가진 장점에도 불구하고 수요자 의견 적극 반영 및 설문결과를 존중하여 12지망으로 변경했다는 것.

울산시교육청은 "향후, 전보배치방법 변경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하여 전보제도 이해를 통한 책임 있는 지망학교 선택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전보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민철 기자  pmcline@freechal.com
<저작권자 © 시사울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대표자 : 박석철  |  편집인 : 박석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민철  |   발행소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문재3길 34 (방어동) 101/402
전화번호 052-236-5663  |  등록번호(울산, 아01002), 등록연월일(2005-09-06 )
Copyright © 2022 시사울산.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